









물왕멀 밀키트 무료 체험단에 선정됐다. 물왕멀 밀키트는 도시혁신센터의 물왕멀 텃밭에서 직접 키운 작물들로 구성한 찐로컬 밀키트라고 볼 수 있다.
구성품을 보면 야채는 양파, 대파, 쪽파, 당근, 깻잎, 표고버섯이 소포장 되어 있었다. 텃밭에서 자란 작물이라 그런지 뭔가 더 친환경적으로 믿을 수 있고 정감갔다. 고기는 소불고기와 양념이 아이스박스에 함께 있었는데 고기 신선도가 아주 좋았다.또한 파전을 부칠 수 있게 중력분 밀가루와 튀김가루까지 꽤 알찬 구성이었다.
메인 요리로 소불고기를 만들어 봤다. 참로로 고기를 재울 때 기본 시판 양념을 적당량 부은 뒤 간장과 함께 다진마늘, 다진생강 등을 첨가했다. 간장을 추가로 넣은 이유는 시판 양념이 너무 달다. 그래서 시판양념의 양을 줄이고 모자란 간을 간장으로 맞췄다. 야채를 추가해서 버무린 뒤 30분 냉장숙성한 뒤에 볶아 먹었다. 입에서 아주 살살 녹는다. 모자란 영양소와 식감을 위해 쌈채소까지 더하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음식은 웬만하면 함께 모여 같이 먹어야 한다는 철칙을 갖고 있다.
특별히 사랑하는 부모님을 위해 요리했다. 다행이도 입에 맞으셨는지 연신 맛있다고 하며 다 드셨다.
앞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특별한 한 끼를 종종, 아니 자주 누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소불고기, 더 맛있게 먹는 나만의 Kick 레시피>
1. 시판 양념과 함께 다진마늘, 다진생강, 매실액기스, 소주, 참기름, 그리고 간장을 적당량 넣는다.
(*나만의 Kick_시판 양념이 달기 때문에 예상한 양의 2/3 정도만 넣고, 모자란 간은 양조간장(진간장)을 적당량 넣는 것이 포인트!)
2. 손질한 야채의 1/3도 함께 넣고 살살 조물조물 무친다.(최소 30분 이상, 최대 하루 이상 냉장숙성하면 맛이 더 좋다.)
3. 고기를 볶을 때, 색이 변하기 시작하면 남은 야채(2/3)를 넣고 마저 볶는다.
4. 플레이팅 한 뒤 통깨를 솔솔 뿌린다. (+참기름 향을 좋아한다면 0.5~1숫갈 정도 함께 뿌린다.)
5. 쌈채소를 곁들이면 금상첨화!
6.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먹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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