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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13. [북리뷰] 무감각한 고통과 연민에 대하여

    2021.12.11 by 고민의 쓸모

  • #12. 넷플릭스 <지옥>에 관한 기독교적 고찰 (1)

    2021.11.30 by 고민의 쓸모

  • #11. 물왕멀 밀키트 이용 후기

    2021.11.12 by 고민의 쓸모

  • #10. 기도문(21.11.)

    2021.11.07 by 고민의 쓸모

#13. [북리뷰] 무감각한 고통과 연민에 대하여

무감각한 고통과 연민에 대하여 홍은전, 『그냥, 사람』을 읽고 1. 책장을 덮은 뒤, 느껴진 감정은 분노나 처연함이라기보다는 답답함이었다. 이는 누군가를 짓밟아 이룩한 잔혹한 현실에 공감하고 공명하는 안타까움이 아닌 감각의 무지, 곧 무감각에 기인한 사전적인 차원에서의 답답함에 가까웠다. 그래서 책을 읽은 뒤 노트북 자판에 손을 얹을 수 없었다. 대한민국의 교육제도를 잘 지내온 덕택에(?) 책의 활자가 쏟아내는 내용들이 문자적으로는 이해할 수 있었지만, 책에 등장한 그들의 삶과 이들과 부대끼며 경험한 저자의 삶이 머릿속에 그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저 이따금씩 나오는 충격적인 내용에 일시적으로 가끔 놀라고, 가끔 아플 뿐이었다. 허나 나의 살아온 이력을 돌아보면 그럴 만도 했다. 2. 나는 의학적으로 ..

2021 2021. 12. 11. 17:26

#12. 넷플릭스 <지옥>에 관한 기독교적 고찰 (1)

1. 오징어게임과 마이네임은 잘 버텼는데, 과격하면서도 다소 어이없는 의 설정 앞에 나는 제 발로 다시 지옥의 문을 두드렸다. 바로 넷플릭스의 '구독 지옥' 말이다. 넷플릭스 재구독 절차는 내가 마음먹게 된 찰나의 시간만큼이나 신속했으며 친절했다. 단 한 번의 클릭으로 결제가 완료됨과 동시에 친절한 문구로 반겨주기까지 했으니까. 뭐랄까 머잖아 금방 돌아올 것을 이미 안 것처럼 말이지. 넷플릭스 첫 구독은 린이와 영화를 보기 위함이었다. 물론 딱 한 달뿐이긴 했지만. 한 달 만에 구독을 취소한 이유는 또 다른 구독 생태계의 포식자인 밀리의 서재 때문이었다. 그 포식자의 정체와 소문은 오래전부터 익히 알고 있었지만, 종이책 신봉자인 내게 전자책은 이단 그 자체였다. 그러나 '독서생활의 혁명'이라는 혹할 만한..

2021 2021. 11. 30. 17:27

#11. 물왕멀 밀키트 이용 후기

물왕멀 밀키트 무료 체험단에 선정됐다. 물왕멀 밀키트는 도시혁신센터의 물왕멀 텃밭에서 직접 키운 작물들로 구성한 찐로컬 밀키트라고 볼 수 있다. 구성품을 보면 야채는 양파, 대파, 쪽파, 당근, 깻잎, 표고버섯이 소포장 되어 있었다. 텃밭에서 자란 작물이라 그런지 뭔가 더 친환경적으로 믿을 수 있고 정감갔다. 고기는 소불고기와 양념이 아이스박스에 함께 있었는데 고기 신선도가 아주 좋았다.또한 파전을 부칠 수 있게 중력분 밀가루와 튀김가루까지 꽤 알찬 구성이었다. 메인 요리로 소불고기를 만들어 봤다. 참로로 고기를 재울 때 기본 시판 양념을 적당량 부은 뒤 간장과 함께 다진마늘, 다진생강 등을 첨가했다. 간장을 추가로 넣은 이유는 시판 양념이 너무 달다. 그래서 시판양념의 양을 줄이고 모자란 간을 간장으로..

2021 2021. 11. 12. 11:59

#10. 기도문(21.11.)

[전주효성교회, 청년띠앗 헌신예배 기도 전문] 1.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니, 주님의 뜻을 따라 사는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 주님의 선하신 영으로 나를 이끄셔서, 평탄한 길로 나를 인도하여 주십시오." (시편 143:10 / 새번역) 선하신 영으로 나와 우리를 교회로 부르신 주님, 주의 뜻을 따라 사는 길을 배우기 위해 예배당에 나와, 삼위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우리는 매주 설교를 통해 변찮은 하나님의 사랑과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와 성령님의 신실한 인도하심을 배웁니다. 즉 우리는 천지만물과 우리의 전 존재의 주인이 오직 하나님임을 고백하며 예배합니다. 2. 그러나 지난 한 주 우리는 그리스도 외에 다른 것을 더 얻기 위하여 치열하게 경쟁하며 살았습니..

2021 2021. 11. 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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